"목적은 돈이었다"
정용진 부회장은 가세연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홍준표 의원이 ‘김건희 7시간 통화’ 시청 소감을 밝혔다.
라인업과 시간표가 공개됐다.
홍준표는 "정권 말기 같다"며 불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