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매너 좀
대학교 1학년 시절의 기억.
ㄱ나니..? 그 ^ㅣ절 감성...☆
"그 뒤에 진짜 의도는..."
순애보!
'그대라이팅'에 이어 또 한 번..
성공한 CEO로 돌아온 남사친
좋아하는 건 오직 이것 하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스토킹으로) 고통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
이번에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90년대 세기말 느낌 물씬 풍기는 러브 스토리.
"시작을 더럽게 하니까 다음이 편했다. 중간에 헤어진 적도, 권태기도 없었다"
최근 연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갱신하며 온라인을 화제로 뒤덮고 있는 '후아유 학교 2015'의 시작은 평범했다. 방송초반 드라마 부문 5~7위 수준을 보이던 '후아유'는 18주차 이후 김소현, 육성재, 남주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해, 현재 월화 드라마 부문 네티즌 화제성 점유율 63.7%로 압도적인 1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브주연으로 시작한 비투비 육성재의 인기 상승이 원동력이 되고 있다. 첫 공중파 주연을 맡은 육성재의 반항적이면서도 활달한 이중적 매력이 10~20대 여성 네티즌을 사로 잡으면서 이른바 스타양성소라 불리는 '학교'시리즈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