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와 벨트에 건곤감리가...!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그리고 흑인 히어로 블랙 팬서.
'봉준호 장르' 20주년, 그가 했던 인터뷰들을 모아봤다
‘마블 감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작고 다양한 영화가 관객을 만날 권리도 보장돼야 한다.
DC가 이번에는 뭔가를 해낸 것도 같다.
알고보니 MCU의 타노스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트럼프는 힘 그 자체, 돈과 할 수 있다는 세일즈맨 정신만이 이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인들은 오바마를 더 선호한다. 새로 나온 조사에 의하면 오바마의 지지율은 55%다. 트럼프의 지지율은 새 대통령 치고는 아주 낮은 37%다. 트럼프와 이너 서클의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는 '위인설'에 기반해 행동하지 않는다. 위인설은 너무 20세기적이고, 처칠, 루즈벨트, 스탈린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수퍼히어로 설에 기반한다. 남성미 넘치는 인물이 역사뿐 아니라 중력까지도 거역한다는 이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