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승리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웃다가 울다가!
"(우린) 또 만날 거야"-백현우
작가님... 제발...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어제 보면서 내내 눈물 흘린...
"사랑했고 사랑할게"
토닥토닥.
이미지 변신 기대 중!
너무나도 사랑하는 직업, 성우.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
멋있는 사람.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강아지 자랑은 못 참지.
저커버그, 블룸버그 억만장자 3년여 만에 3위 복귀!
부산대병원.
3곳에서 이송 거부를 당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