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잃게 하는 상황의 연속...!!
얼마나 불안했을까....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들자.
집안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겉은 화이트로 칠하고.."
"돈을 버는 족족 저금하고 연금을 든다."
공익적 성격의 방송들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자매품 책꽂이.
사흘간 아이의 엄마도, 아빠도 집에 오지 않았다.
왠지 알 것 같은 이 느낌!
한 개도 아니고 세 개씩이나!?
“공간에 대한 이런 자신감이 나아가 교육과정과 교육 전반에 대한 주도성으로도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내가 종합검진 받으러 간 게 아닌데.."
"고생했다는 한마디를 원했는데 남편이 모니터가 어딨냐고 하더라. 내가 속이 뒤집어지냐 안 뒤집어지냐"
지금 누가 '관행' 소리를 내었는가?
청소를 즐기면서 하는 자가 일류....!!!
허영지의 하우스메이트는 친언니!
진짜 능력자.
거실 한복판에서 반신욕을 즐기는 이은지
벌써 결혼 9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