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굽.
"같은 상황에 다시 직면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JTBC '사건반장' 측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정서적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는 판결.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주호민
가장 가까운 친구이기도 했던, 옛 연인의 재회
이번에도 김건희 여사와 함께다.
4시간 분량의 녹취 파일 들을 예정.
카페에서는 일회용컵 사용 시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주호민 부탁으로 사임계 제출했다고.
"선생님들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할 것."
"진짜 빌런을 추적해야"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아동학대는 아니라는 입장.
주호민의 피자 광고 게시물은 사라졌다.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
해당 교사는 직무해제 상태.
해당 교사는 직위 해제된 상태다.
섣부른 추측 삼가야.
다들 안전하게 출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