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두 사람!!!!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얼핏 보면 새해 덕담 같지만...
'편집'의 뜻을 모르는 듯......
곧 구독자 200만명 돌파하는 프리지아.
너무 드라마처럼 흘러가서...
둘은 숏폼 콘텐츠로 친해진 사이라고.
”그냥 이렇게만 있어도 섹시한데?” - 송지아
10~20대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라는 신기루.
미역국을 끓인 지욱, 아침부터 케이크를 사온 지아.
"제주 홍보 차원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남매가 안 싸우는 것, 잘 되는 것 다 아니다.
뜻밖에도 최근 화제가 됐던 ‘나훈아 콘서트’와 관련이 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감동은 감동이고 철자법은 어쩌죠."
송지아는 놀라운 축구 실력을 선보였다
벌써 12살, 11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