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그려지네!
살인자 정유정이 수감된 부산구치소 식단표였다.
이번 캠페인은 주로 복날 개고기로 소비되는 개들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 고객센터의 전화가 가슴 뭉클한 이유
한때는 헤어스타일로도 유명했다
이들은 김정은을 '새송이 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북한이 보낸 송이버섯의 답례품이었다
홍준표의 '귤' 발언 때문에
유엔대북제재에 저촉될까?
”북녘에서 이산가족들을 위해 보낸 선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정신이 맑지 않으신 어머님께서 눈물을 쏟으셨다”
선물이 먼저 도착했다.
기가 막힌 사진들이 나왔다.
"한 그릇 더할까 고민된다."
궁금한 음식 이름들이 많다.
총 12시간 중 9시간이 흘러갔다.
다양하고 많았다.
북한이 변하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