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족분께 정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를 걸었나? '엄마 찬스'로 휴가 늘려썼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은 군 복무 중 휴가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도 받는다.
기무사가 1980년대 간첩 사건을 조작할 때 단골로 찾던 '조총련'을 앞세웠다.
이런 사람들을 한 곳에 모으기도 쉽지 않다
포사격과 기동훈련, 해안포 폐쇄도 포함된다
국회는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다.
그 장면을 연출해볼 수 있다.
하늘도 마침 화창했다.
"남북관계의 제도화가 군사 영역까지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 "전쟁없는 한반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명단이 발표됐다
송 장관도 개각대상이다
청와대는 이번 내각을 '심기일전'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말
문대통령이 기무사 개혁안을 지시한 방식이 분석 근거다.
"두렵다"고 말했다
회의 분위기는 다소 무거웠다.
국방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