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족 같은 사이"
결혼 축하해요!
한결 편해진 모습.
벌써부터 팝콘각.
직접 그린 기린 그림.
그러나 울프컷이 재유행할까 봐 약간 두려운 마음.
찬혁이 형!!!!
벌써 5개월째 작가로 활동해온 무스키아!
그룹에 진심인 리더가 갑자기 울어버리면 싸움을 멈출 수밖에;
그것도 외제차 풀옵션 한대 값!!!
한정판을 자랑하고 싶었다는 전현무....
정말 스트레스가 심할 만도.....
화난 게 아니라 애를 쓰고 있었다니..........
배부른 소리라고 할까 봐 말할 수 없었다는 송민호의 속마음.
"이렇게 소통이 안 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단 한 입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려는 송민호
생일이 크리스마스라는 김준호
“연애는 평지를 걷는 거라면 결혼은 오르막길을 걷는 것” - 임원희
"실감이 안 난다" - 안재현
평소 동생을 엄청 아낀다는 송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