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 되긴 했다...
“42,43살에는 반드시 다시 결혼할 거다”
'헤어지긴 했지만 이혼은 안 한' 김상혁.
김상혁과 송다예가 결혼 1년 4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은 김상혁
인터넷에서는 ‘가정 폭력’이 원인이 된 게 아니냐는 루머가 제기됐다.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도 동반 출연했다.
사회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았다.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