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것은 '테니스'였으니까.
멘트굿.
덱스는 이사갈 수 있을까?
무조건 봐야지!
넷플릭스 예능이 ‘더 글로리’급 인기를 누릴 수 있을까.
10위권 내 K드라마도 5편이나
벌써부터 팝콘각.
알겠으니까, 성해은-정현규 현커 가보자고....
도통 쉬지를 않고 열일하는 강소연.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저도 아빠가 될 생각을 하니 더욱 이해되지 않는다."
얼핏 보면 새해 덕담 같지만...
'편집'의 뜻을 모르는 듯......
″우리나라는 괜찮지만, 다른 나라는 괜찮지 않은 것” → ???!!!! 아뇨? 우리나라에서도 괜찮지 않아요....
곧 구독자 200만명 돌파하는 프리지아.
JYP 연습생 → '나인뮤지스' 데뷔조 → 'WE' 멤버
너무 드라마처럼 흘러가서...
둘은 숏폼 콘텐츠로 친해진 사이라고.
”그냥 이렇게만 있어도 섹시한데?” - 송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