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 그 자체
세월 빠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탄하고 갑니다,,
0.0001% 아버지다.
두분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봐
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할아버지 아닙니다~
와, 상상도 못 했다
"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 -최서원(전 최순실)
이게 뭐야..
모두 무탈하시기를...
2세 계획은 철!저!히! 부부가 결정할 문제.
1,000번 스카이다이빙하는 게 목표!
귀신보다 무서운 건 인간의 탐욕.
수년째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정상을 벗어났다."
6.25 전쟁 당시 격전지 중 하나였던 ‘피의 능선’ 전투.
유럽에 있었는데도 바로 연락했다는 송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