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38개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업무 시간이 긴 대한민국이다.
크리스마스 덕후가 뽑은 크리스마스 영화들.
타투 합법화 주장은 정의당 류호정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촬영은 2021년 상반기에 시작한다.
김지은씨는 100일 간 '1일 1버리기'를 실천했다.
[2020 총선 인터뷰] 김은희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23번
10%의 기회, 90%의 절망
엘리자베스 여왕의 카메라, 영화 '카모메 식당' 속 달걀말이 황동 팬 그런 것
지하철 2호선에서 친구가 영화 얘기를 꺼냈다.
‘회사 밖은 지옥’인 걸 알면서도 청년들이 퇴사하는 이유
핵인싸와 소확행을 생각하다.
커피피커, 거꾸로 해도 커피피커 ③
철로 만들었으나 인간보다 따뜻하다
더 강렬해진 복고 감성의 음악을 듣는다.
침샘을 자극한다.
"넌 행복하니?"라고 되묻는 동료에게 이 비결을 공유하자.
아무튼 이번에도 구마모토 지진 후, 깨진 접시와 찻잔을 평소 쓰고 싶었던 가장 예쁜 걸로 바꾸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한다. 기약이 없는 미래보다 당장의 현실에서 행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진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늘 말하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이런 것 아닐까. 위를 향해 끝없이 올라가며 살 것인가 아래를 보고 만족하며 살 것인가는 인생의 영원한 과제 중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