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부정 평가 65%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중국어 능력자~!
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번호 저장했다고.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눈물의 여왕' 연기력 미쳤다.
뉴시스와 KBS.
더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기를...!
거리두기?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소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아하!
기다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