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겠다...
"지구에서 가장 날 닮은 인간"
전자레인지에 1분.... 기억....
윤박과 존박의 조합.
"전혀 다른 길이 될 수 있다."
지난해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김준호와 김지민.
결혼 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내려놓음.
산후 우울감과 산후 우울증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예쁜 옷을 하나 사서 편지를 썼다. 나중에 이 옷은 예쁜 모습을 찾으면 입으라고."
2020년 혼인신고 후 잘 지내는 중이다.
그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경험이 있다.
"'이 일이 내 일이 맞을까'란 생각을 많이 했다"
"나도 사람인데 너무 속상했다"- 리안.
소이현 "깻잎이 안 떼어지면 두 장, 세 장 먹으면 되고, 짜면 밥 더 먹으면 되잖아.”
풋풋한 모습의 두 사람!
아내는 완벽한 베스트 프렌드
“이틀 전에 하고 왔다” - 김호영
한번 마실 때 오랫동안 마시는 스타일
“그게 제일 나쁜 거다. 시작이 잘못됐다” -안영미
드라마에선 눈치 제로이지만, 현실에선 사랑 가득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