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심리적 탄핵 이미 했다"-조국
업무개시명령 내린 복지부.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이게 얼마야....
대마 흡연 혐의만 인정했다.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
책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한 말.
돈이 있는데 안쓰는 것과 없어서 못 쓰는 것은 다르겠지만,,
..............
"방어적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소명" -황의조 측 법률대리인
책임론에 선을 그었다.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큐피드' 음원 수익으로 첫 정산금을 받는다.
이 일로 승진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정밀 검사를 정식으로 요청한 상태."
솔직하게 답변했다는 말만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