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해인이는 현우 위키 작성 중
덕분에 엄청 웃었네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와우~!
하얗게 불태웠다.
그건 그래...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상상 이상의 관계...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책임감...
명복을 빕니다.
"마늘 먹고 인간이 돼라"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ㅠㅠㅠ
부담감을 떨치고...!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뒤늦게 밝혀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