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곧 세쌍둥이가 태어날 예정.
2021년에는 아홉둥이가 무사히 태어난 바 있다.
서로 닮은 외모의 세쌍둥이지만 성격은 전혀 다르다.
지금은 '최우식 닮은꼴'로 폭풍성장 했다고!
입이 안 다물어진다.
삼둥이가 잘 자란 이유!
제발 임신부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기.
아이들의 이름은 아영, 아서, 아준이라고.
자연 임신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만 명 중 한 명 꼴로 극히 드물다.
대한이에게 벌써 여자친구가.....?!?!
반전의 반전....
하나하나 지적만 받는다면, 불안할 수밖에 없지...
지난달 무사히 세쌍둥이를 출산한 황신영.
가장 작게 태어난 첫째 아이까지 드디어!
출산 전, 걷기도 힘들어 휠체어를 타야했던 황신영
건강하게 태어난 세쌍둥이.
축하합니다!!!!!
부디 순산!!!
생명을 탄생시킨다는 것. 너무 엄청난 일이다.
배가 무거워 서 있기도 힘들다는 황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