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아기 판다"
최근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마음' 출연.
"이 일도 제 가슴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유족 “여자친구가 거듭 부검 반대” vs 여자친구 “성재 엄마에 동조한 것”
[2020 총선 인터뷰] 장혜영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2번
팬들로부터 응원이 쏟아졌다
한달 전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 한마리를 입양했다. 나의 가족이 된 이 개는 안락사당할 뻔했지만 겨우 1년 7개월의 생을 살았을 뿐이다. 강아지 때 맡겨져서 '뜬장'이라고 하는 철장에 갇혀 살면서 일주일에 단 7분간 바깥 산책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