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변화하길!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브래드 피트는 무릎 길이의 캐주얼한 치마를 입고 가디건과 셔츠에 부츠를 매칭했다.
어길 시 건당 최대 약 59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학교는 ”여자 탈의실은 '진짜 여자'를 위한 곳이지 트랜스젠더를 위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루프트한자는 2021년 6월 초부터 사내에서 소통할 때 성중립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여자아이들만 있으면, 여자다운 건 더 이상 없어요"
“영유아 상품 성별 구분은 성역할 고정관념 강화할 수 있다"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웠다.
이제 '주연상'과 '조연상'이 성별 구분 없이 시상될 예정이다.
[2020 총선 인터뷰] 김기홍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Beyond Gender|스웨덴 4 - 성평등 교육이 필수인 스웨덴의 유치원을 찾아갔다
내달 1일부터 웨일스 모든 학교에서 성중립 교복이 도입된다.
문법적 오류란 지적도 있다
퀴어 예술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많은 학교가 성중립적인 교복을 채택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의제를 띄우기 위한 활동을 하지 않으면 묻혀버리기 때문에 계속 투쟁하고 있다. 투쟁의 목적은 가시화다. "드디어 한국에도!"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있었다. 노동자 투쟁, 세월호 추모 집회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제에 성소수자는 항상 있었고, 함께 운동하고 연대하고 있었다. 성소수자 정치인, 페미니스트 정치인이 필요하다. 말로만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정치인은 필요 없다. 기득권층이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인들이 눈치를 안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소신 있는 정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