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공천 강행?
갸웃?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18년째 미제였던 아동 성추행 사건.
부부싸움 때문이었다고.
80대 공연계 원로라고......
법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피해자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다
"성범죄자에게 절대 기회를 주면 안 된다!"
그의 바람은 정명석을 영구 격리해, 학자로서 연구에만 전념하는 것이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교도관들
그러나 이 와중에 위약금 100만원까지 챙겼다..........
피해를 보는 건 아무런 '잘못 없는' 시민들.............
이사갈 집 300m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다.
직접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30일 수원시민 규탄 결의대회가 열린다.
자신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수사를 주장한 김근식.
계속 수감 상태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