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통령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
디시인사이드 '나얼 갤러리'의 팬들이었다.
‘위기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 270여 마리.
이에 앞서 법카 사적 사용 논란에 휘말렸다.
당신의 생각은?
'권역외상센터'에 기부.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축하드려요!!!
동성커플에 '축복' 허용.
부경동물원을 자회사로 둔 곳이었다.
옥순 씨 밖으로 나갑시다...
맞는 말 같다.
사람이 아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 선후배 사이♡
흉기를 들고 서성이다 교사에게 제지당했다.
정신질환을 의심하고 있는 경찰.
아이고
최근 출근한 신생아를 안은 채 3차 공판에 출석한 계모 A씨.
"켄은 '잘생김' 원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