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팔려는 것 아니고 정말 좋아해서 키운 듯”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한 죄... 유죄야! 유죄!
화상 입은 3마리는 안락사가 결정됐다.
자욱한 검은 연기를 뚫고 강아지들을 구조했다!
태안의 한 시골마을에서 만난 작은 강아지 ‘쏠라씨’는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수의사는 '동물학대'가 의심된다는 소견을 내놨다.
'찐경규'에 윤후가 출연했다.
병의 조기 발견이 반려견의 수명을 늘린다.
과거 다른 개에게 공격 당해 화장실에 몸을 숨겨 안타까움을 줬던 담비가 몰라보게 멋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이 산책 중인 소형견을 공격해 숨지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개에게도 사람과 똑같은 반항과 혼란의 시기가 온다
#3. 펫숍, 끝나지 않는 생사의 갈림길
[애니멀피플]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필리핀에 사시는 파닝닝 씨
견주인 요양원 원장은 "안락사할 예정"이라고 진술했다.
식분증 사례와 교정방법을 소개한다.
외국인들의 눈에는 그냥 유기견으로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똑같은 말일지라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2015년 한국 20대 남자의 평균 키는 병무청 기록에 의하면 173㎝이다. 하지만 결혼정보 회사가 밝힌 이상적인 신랑감의 키는 이보다 3% 정도 큰 178㎝다. 이는 키가 커지는 방향으로 진화적 압력이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래 가지고서는 환경 위기가 가속화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