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블룸버그 억만장자 3년여 만에 3위 복귀!
말 없이 시민 향해 손 흔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을 고백한 타일러.
이런 건 빠르게 인정하네???
"'공지영'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
푹 쉬시길.
이 공연장은 실내 흡연 금지다.
불후의 명작!
댓글란에서는 계속 찬반 의견 뒤섞이는 중.
고백마저 러블리...
"난 그와 철창에서 싸울 준비가 됐다"-일론 머스크.
말투 참...........
조용할 날이 없다.
내가 제일 만만하니??
음성지원되네..
양곡관리법 개정안 두고 일어난 설전
얼룩말 세로가 되겠다는 김의겸
꽤 친한 줄 알았는데???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주제가 '민중의 노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