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이게 전부야?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자식 돈은 자식 돈"
저 정도면 공개 연애 아닌가요?!
오오?!
모두가 한마음이었던 한국인들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겸손.
참 대단하다!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절대 선택해선 안 될 일이었다."
"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용인 푸씨 푸바오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푸바오는 적응 중.
그립습니다.
달달하다~~~~
푸바오 건강하고 행복하길!
출국 절차.
부상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