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선고 당일 항소했다!
"모두에게 사형을 내려주는 게 맞다."
공탁금 2000만원을 추가로 냈다는데.
라비는 집행유예, 나플라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저를 법정구속한다고요?" -윤석열 대통령 장모이자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씨.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점수와 같다.
법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이게 살인이 아니면, 뭐가 살인일까.
"반성의 기미도 없어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
가해자에게 피해자들과 합의할 기회(?)를 부여한 재판부.
방어권이라는 이름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고 있다.
한서희씨는 소변 검사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피해자만 4명이다.
검찰이 요청한 건 징역 3년에 추징금 6050만원.
결심 공판에서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바 있다.
피고인들은 이날 미리 종이에 쓴 최후 변론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항소심을 앞두고 변호인 쪽은 거물급 전관 변호사로 교체됐다.
유족 측은 아쉬운 형량에 항소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