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유재석에게 선물 받는 집~
건강을 위해 꼭~!
빠르고 계획적.
끌어 내거나, 설득하거나
지도교수도 만류한 이것.
아 다르고 어 다른 한국말.
음주운전과 폭행으로 각각 150만원, 30만 처분받아
전교 1등을 밥 먹듯이 했다고.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생일카페!
아빠 토크.
배우고 싶다 이런 센스는..
집중이 진~짜 잘 될 듯?!
사회복지학 학사, 석사 마치고 자격증까지 취득.
"지식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애도를 표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아픈 시간 보내는 분들 어깨의 무게와 마음의 짐 덜어드리고 싶어"
"풍수를 쉴드치면서 오염수 문제를 '과학'으로 받아치는 건..."
대학로에서 만날 수 있다!
범죄 관련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