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콤플렉스를 나만의 개성으로 만드는 방법!
윤석열 라인이 대거 부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뼛속까지 언론인이다.
TF 팀장은 서지현 검사가 맡았다.
임신 14주까지 낙태 허용한다는 내용도 지적했다.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는 "저는 슈퍼히어로도, 투사도, 정치인도, 권력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가 페이스북에 2차 가해성 글을 연달아 올렸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원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왜 침묵하냐는 지적을 받았던 임은정, 서지현 검사.
법원은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을 내렸다.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법원.
검찰 내부 성비위 문제 관련 고발 사건을 다시 언급한 임은정 검사
성폭력 저항하다 유죄판결을 받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인터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말에 대한 반응이다.
"이제는 현실 세계의 범죄보다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서지현 검사는 "지금이 정말 '국가 위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미투 폭로 후 질병에 따른 휴직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