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맛있게 하시네.
어떻게 다 재밌겠어..
'더 글로리' 다음은 '퀸메이커'!
여전히 결혼보다 연기가 우선순위인 서이숙.
악플러는 부디 꼭 반성하시길.
지난해부터 이사직을 언급했던 이홍기.
이런 사람은 혼쭐이 나야 한다.
사회생활은 아이유처럼.
갓벽한 혜수언니.
올해만 벌써 두 번째다.
"진짜 멋있다" - 많이 당한 듯한 황보라의 반응
강호동에게 '진짜 쌩눈(?)'을 인정받았다.
로코라기엔 감정선을 이해할 수 없고, 창업 드라마라기엔 개연성이 없다.
수도권은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