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담담한 고백, 깊은 울림.
"연봉 협상이구나 싶었는데....."
"리듬을 타면서 즐기는 것"
무대를 계속 꿈꿔왔던 배윤정.
은퇴는 Bye~~~~~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낸 엄정화.
세상이 달라졌다.
역대급 콘서트 예고
"캠핑카로 한 아이, 한 아이 만나러 다니는 내용이다"
제목은 '날 잊지 말아요.'
이효리답다.
그러나 울프컷이 재유행할까 봐 약간 두려운 마음.
이효리 찐팬이라면, 사람이 왠지 괜찮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20대 중반에 만나 지금까지 함께 일해온 두 사람.
"무사 연기를 잘햄수꽈? 연기를 경 잘햄수꽈?"
너무 아쉽다.
겪을 수밖에 없지만, 익숙해지지 않을 슬픔.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 이찬혁
제이쓴도 몰랐던 홍현희의 속마음.
"그 커플 너무 귀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