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월호의 10년.
부상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아침마당.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안타깝다...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현장 안전인력 공백.
찬성 29%
경찰이 갑자기 행진 경로를 차단했다고 주장한 전장연 측.
참사 발생 1년여 만에 시작한 자료 수집.
29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카페에서는 일회용컵 사용 시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이런 게 있었다고???
서울퀴어퍼레이드는 7월 1일 개최된다.
물음표가 떠나지 않는다
"저라도 먼저 나서야 많은 분들이 보고 오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 - 故 이지한 모친 조미은 씨
노동자 1만3천여명은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비싼 돈 들여 ‘해외 로케’를 다녀온 셈이다.
11일 서울 시청에서 범국민대회를 열고, 서명운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