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 프로그램 종영.
시대역행.
곳곳에서 사고가 속출했다.
소방당국과 일선 소방관들은 경찰 수사가 행정안전부와 경찰 지휘부 등이 아닌 소방 쪽을 향하는 것에 반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라는 사람부터 현실을 전혀 모른다.
역사성과 민주성을 짓밟는 퇴행은 아닌지.
서울 주요 대학 신입생 자퇴 비율이 증가추세다.
의사 협회와 정부의 갈등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의사 단체들의 ‘밥그릇 지키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등록금 반환 대학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앞서 인하대에서는 비대면 시험을 치르다 집단 부정행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김용하 교수는 4·15 총선 당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지만 떨어졌다.
청와대는 인사 이유를 밝혔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졸업식과 신학기 일정에도 차질 우려'
교육부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자유한국당은 31일 8명의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황교안 대표의 첫 사람들
단호하다.
'공관병 갑질' 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