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단순히 결혼과 출산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교육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처분 수위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교생실습 때 만난 초등학생을 조롱하기도 했다.
남학생들의 ‘문제 발언’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유기정학 및 상담교육 이수 등.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남학생들은 뒤늦은 해명에 나섰다.
자료를 본 이들 중엔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도 있다
서울교대가 경찰에 해당 사건 수사를 의뢰하고 기숙사 전체에 대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 점검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망자 502명, 부상자 937명, 실종자 6명이 발생했다.
"남한 언론을 상당히 신경 쓴다"
”소녀시대가 북한에서는 아주 정말 제일제일 인기가 많다”
기본적으로 고등학교의 직업계열교육과 전문대학 개혁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이건 명확한 것 같다. 전문대학은 고용기금을 가지고 운영되는 폴리텍 모형이 있으니 잘 들여다보고, 제조업 위주로만 협소하게 구성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 두 번째는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을 실질적으로 현격하게 낮추고, 미국의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소수 계층 우대 정책)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저소득층 자녀일지라도 학업의지와 능력이 있다면 좋은 지방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자. 지방대학도 살리고 교육 불평등도 해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