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선관위’의 특별감사 결과.
설마 조국 사태 데자뷔....?!?!?!
부산대는 뒤늦게 실무자의 착오였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장경태 민주당 의원
'감점한다'와 ‘무조건 탈락시킨다’는 비율이 비등비등했다.
이번엔 죄를 저질러서가 아니다.
증인으로 출석해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서류접수 마감은 11월15일 24시까지.
많은 사람들의 선의가 작동했다.
파견인력 채용 대행업체 직원이 증언했다.
김 의원의 공소장에서 확인됐다.
당시 면접관들이 김 의원의 딸에게 입사지원서를 보완해달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스펙이 엉터리인데도 대기업에 입사했다"고 말한 건 황교안 본인이었다.
아들의 ‘무스펙 대기업 입성’을 자랑했다가 엄청 큰 후폭풍을 맞고 있다.
바빠서 대리 지원접수 했다고 한다
“300명을 뽑는데 35명의 청탁이 들어왔다"
"전방위적인 먼지털이식 정치사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당시 인사업무를 통괄한 KT 전직 임원을 구속했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2012년 공채 자료를 확보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삼양식품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