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 멘탈ㅠㅠㅠㅠㅠㅠ
극 T 서동주 vs F 서정희
우와..!!
딸 서동주도 응원하는 사이라고!
"나의 몸이고, 나의 병인데 어떡하겠냐."
"아버지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술 다이어트는 없다.
전 한인회장의 추도사에도 동의하지 못했다.
故 서세원 발인 후 같은 날 세상을 떠난 서동주의 반려견.
가족들 장례 절차 논의 중
잘 살기를 매일 기도했다는 서정희.
여행을 생각하며 힘!!!!
”‘이 아이 입에 음식만 들어갈 수 있다면 뭐든지 해 주리라’고 생각했다.”
각각 다 용도가 있다는 10대의 냉장고!
지난 4월 유방암 수술을 받은 서정희.
엄마와 함께 삭발까지 결심했던 서동주.
딸 서동주의 간호를 받고 지금은 퇴원했다.
어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지난해 12월 하와이에 다녀온 서동주.
“엄마와 할머니, 동생에게도 용돈을 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