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사유는)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사유 확인이 어렵다” - 아모레퍼시픽 관계자
한 명은 회장님 취임 이후 처음이라서, 한 명은 지난 3년 간 경영성과를 반영해서 책정됐다.
상위 10위 표준주택의 총 공시가격은 1693억3000만원에 이른다.
범삼성가 인사의 참석 전무했다.
서민정은 아모레퍼시픽 2대 주주다.
새로운 ‘미의 전당’이 마주한 독특한 지분율
빌 게이츠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선정 2018년 50대 한국 부자.
3년 연속 '연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부자랭킹을 살펴봤다. 세계의 부자랭킹은 미국의 잡지 포브스가 매년 집계한다. 대충 봐도 한국은 상속자들의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0위안에 창업자가 7명이고 상속자가 23명이다. 이중 범삼성가가 7명이나 된다는 것도 대단하다. 미국은 어떨까. 한국 1위 이건희회장이 미국에 가면 29위가 될 정도로 미국엔 엄청난 거부들이 많다. IT거물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미국부자 전체 400위 랭킹의 69%정도가 자수성가한 창업자라고 한다. 의외로 일본도 창업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