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힝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존재해 줘서 고맙다"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이건 아니지.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 3위 기록!
다행이다 진짜
이게 맞지
솔직한 모습 멋짐!!!
????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동료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