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그립습니다.
티켓팅은 더 어렵겠지만!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좋은 선수,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건 아니야...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지석진이 돌아온다.
그런데 말입니다.
"구석에서 손을 들고 서 있겠다"-김대호 MBC 아나운서
MBC, 곧바로 항소하겠다!
컨디션이 안 좋은 날도 있는 거죠!
장채 커플 못 잃어!
대상 보다 다음 주 녹화에 더 진심!
마음 속 대상은 지석진!
ㅠㅠㅠㅠㅠㅠㅠ
최고!!!!!!
너무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두구두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