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은 참지 않지.
"나와 너무 닮았더라"
'위 올 라이, 성 추문, 살인 사건, 고소와 고발...
경찰과의 유착설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린사모의 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경찰 내 명확한 수사 주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만 매체 징저우칸은 '린사모'가 가짜 신분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