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니라 아들 같으면....흠...
띠링띠링, 휴대폰 위치추적을 연결했다.
지금은 '최우식 닮은꼴'로 폭풍성장 했다고!
입이 안 다물어진다.
삼둥이가 잘 자란 이유!
둘 모두 건강하게 낫길..
올해 벌써 11살이 된 삼둥이들!
대한이에게 벌써 여자친구가.....?!?!
가장 작게 태어난 첫째 아이까지 드디어!
축하합니다!!!!!
부디 순산!!!
배가 무거워 서 있기도 힘들다는 황신영.
건강히만 태어나렴!
각기 다르게 아빠를 닮은 것 같은데요?
황신영은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했다.
신종 코로나 여파로 이날(20일)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다
이날 삼둥이는 송일국과 함께 수트를 차려 입고 공식석상에 나섰다.
어느새 7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