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허프포스트코리아

“주사기로 주입…” 제주 과수원서 감귤 쪼아먹은 새 200마리가 떼죽음 당했는데, 범인을 잡고 나니 분노가 끓어오른다

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서은혜 에디터
"아버지 유언 따라..!" 23살 우영일씨가 목숨 걸고 연기 자욱한 아파트로 뛰어든 이유는 듣고 나니 인류애 차오른다

"주변 사람들이 어려우면 한 몸 바쳐서 도와주라"는 유언에 따랐다고.
유해강 에디터
“일단 빨아들인 뒤…” ‘해충박사’ 양영철 교수가 전국적으로 출몰 중인 빈대 퇴치법을 공개했는데, 꼭 필요한 준비물이 있었다

빈대를 퇴치하는 2가지 방법.
서은혜 에디터
“10마리 3000원!” 빈대를 사겠다는 황당한 구매 희망글이 올라왔는데 ‘보복용’이라는 이유까지 듣고 나니 혀를 끌끌 차게된다

아무리 층간소음 피해자라고 해도,,,,,,
서은혜 에디터
5년 만에 밝혀진 영국 부부가 호텔에서 숨진 이유? 옆방에서 새어 나온 빈대 살충제 연기를 흡입했기 때문이다

휴가를 즐기던 부부의 참변.
한겨레 이승준 기자
"스팀다리미로 3~5초 지지면 금방 죽어" 양영철 을지대 교수가 추천한 빈대를 박멸하는 확실한 방법

열처리만이 최선책!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관리인이 촬영한 사진 분석!” 전국으로 ‘빈대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충남 아산에서도 뜨악한 첫 사례가 발생했다

아산시는 살충제를 보급하고 방제를 지시했다
서은혜 에디터
대중교통 통해 빈대 옮을까? 전문가가 직접 입을 열었고, 안심되는 동시에 유용한 팁도 있다

대중교통 이동 뒤 겉옷 벌레 발견 사진 온라인에 진위 몰라도 “사진상 벌레는 빈대”…빈대포비아 확산
한겨레 이유진 기자
모기나 바퀴벌레 살충제 빈대 방역에도 사용 가능? 내성 생긴 빈대로 골치 아픈 정부가 현재 검토 중인 방안에 귀가 쫑긋 선다

7일부터 지자체별 빈대 현황판 활용
한겨레 김윤주 기자
"가려움증 완화는..!" 서울까지 치고 올라온 빈대! 현직 피부과 의사가 치료법을 공개했고, 바로 메모장 켰다(꿀팁)

박멸은 쉽지 않다고...
유해강 에디터
'70년대에 박멸 성공했는데 갑자기 왜?!' 빈대 무서워 오들오들 떨고 있다면 전문가가 말하는 유입 경로와 예방법을 눈여겨봐보자

"100% 해외 유입으로 보고 있다"
한겨레 남지현 기자
대구 계명대 신축 기숙사 침대 밑에서 발견된 건 크기가 커진 빈대였고 학교는 갑자기 후다닥 긴급 방역 중이다

듣기만 해도 몸이 간지럽다...
양아라 에디터
“50대 아버지가 살해 후…!!” 영암에서 벌어진 일가족 5명 사망 사건, 1차 부검 소견이 나왔고 추정되는 결과에 그저 참담하다

아버지가 가족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은혜 에디터
온열 환자보다 많았던 벌레 물림 환자? 새만금 잼버리에 참여한 스카우트 학생들을 잠 못 자게 괴롭힌 건 폭염뿐 만이 아니었다

모기 한 마리만 집에 들어와도 잠 자다가 미칠 것 같은데...
양아라 에디터
장마 끝 → 모기와의 전쟁 시작 : 식약처가 팔찌·스티커 형태 모기기피제 언급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고 모두가 눈여겨봐야 할 정보다

팔찌 10개 구입해 둔 1인....
황남경 에디터
"앞으로 계획은 뭔가요?" 올해 70세, 양희경의 시원시원한 대답은 조급함에 허덕이는 우리에게 명쾌한 울림을 준다(인터뷰)

이렇게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오랜만이다.
한겨레 박미향 기자
“수십 마리가 벽지 뚫고 계속!!” 최근 강남 주택서 발견된 ‘외래 흰개미’, 이번에는 충남 아산서 피해를 호소하는 목격담이 나왔다

흰개미 신고는 국립생태원 외래생물 신고센터로!
서은혜 에디터
기후변화가 앞당긴 “엥~” 소리 : 이제 ‘여름 모기’는 옛말, 모기 예보가 더 빨라졌다

여름보다 더 극성이라는 ‘봄 모기’
한겨레 곽진산 기자
“무관용 원칙 적용!” 신한대 총장이 이범수의 ‘학생 갑질’ 의혹에 철두철미한 조사를 하겠다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이범수 측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은혜 기자
“교수 업무는 개인적인…” 학생 차별·갑질 논란에 휘말린 ‘교수’ 이범수, 그러나 소속사의 대응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말을 아끼고 있는 이범수의 소속사 측.
서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