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검찰의 범행 동기에 반박했다.
아이들이 대체 무슨 잘못이 있나요....
빠른 신고 덕분에!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비공개 사유도 비공개.
이게 무슨.
검찰도 반박했다.
국민의힘·민주당 당적을 모두 보유했을 가능성.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다.
미친 배역이다
이게 맞지!
"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본능적으로 달려들었다" -의인 김씨.
"꿈인 줄...."
지난 4월 극단적 선택 당시도 고인을 도왔던 카라큘라.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피해자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출소하면 가해자는 겨우 50대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아들.
항소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