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엄마들!!!
저기요
"아이가 서로를 존중해 줄 수 있는 사회에서 컸으면 좋겠다"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산후조리원 대신 그 돈으로 여행 가는 것도 괜찮겠는데?(두근)
결혼과 임신으로 걱정했던 당시의 김민정.
축하합니다!
당시 해당 조리원에는 신생아 12명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면 볼수록 진국이다!
한선화도 감당하기 힘든 술도녀 한지연 텐션.
"남편 눈 마주치고 낳았다"
세상의 풍파를 온몸으로 맞고 있는 고딩맘이다.
기간은 심지어 무제한....!!!!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함께한 사람
가장 작게 태어난 첫째 아이까지 드디어!
그 와중에 똘망똘망한 재율 군의 표정은 무엇!
16년차 부부의 짬바.
어머니와 눈매가 똑같은 차태현.
1주에 1천만 원이며, 전지현이 묵은 조리원이다.
"이 아이의 1번 책임자는 나라는 걸 그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