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엄마들!!!
오오오!!!!
아내 껌딱지 김재우.
"다 내 탓 같았다."
"뭘 잘할 수 있는지..."
저기요
"아이가 서로를 존중해 줄 수 있는 사회에서 컸으면 좋겠다"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산후조리원 대신 그 돈으로 여행 가는 것도 괜찮겠는데?(두근)
결혼과 임신으로 걱정했던 당시의 김민정.
축하합니다!
당시 해당 조리원에는 신생아 12명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면 볼수록 진국이다!
한선화도 감당하기 힘든 술도녀 한지연 텐션.
"남편 눈 마주치고 낳았다"
세상의 풍파를 온몸으로 맞고 있는 고딩맘이다.
딘딘의 매형 마르코도 그를 도왔다.
말잇못..........
충격적인 사건이다.
기간은 심지어 무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