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었다.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침대에서 같이 눈 뜨는 게 싫다고.
더 부끄러울 듯.
티 소믈리에.
'극 I'는 후덜덜..
엄정화가 걸어온 길을 한 번에 보여주는...
하지 마...
갓세븐 팬들도 자랑스러워할 듯.
겨울마다 군고구마 팔아 기부해온 치타.
항상 배려했다고 주장한 소속사 측.
가족사진 올린 계정 따로, 사과하는 계정 따로.
역대급 무대.
철저한 건강 관리.
사진을 '아주 많이' 찍는다는 박소현.
데뷔 29년이 지났지만 언제나 성실한 태도.
그런 일이..
돌려놔.
두근 두근.
힐리스 신고 등장한 새 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