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온천 들어가려면 서열 높거나 강해야.
"문득 그때가 떠올랐다." 장현성
검찰도 반박했다.
너무 축하드려요!!!
7살에 쇼트트랙 시작해 앞만 보고 달려온 곽윤기.
유족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피고인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벌써 일곱 번째.
한국인은 범죄 이력이 있는 전직 경찰관이었다.
미리 계획된 범죄.
"모두에게 사형을 내려주는 게 맞다."
"100% 해외 유입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 유족은 사형을 촉구했다.
법무부의 입장도 나왔다.
매일 밤 사형장에 끌려가는 악몽에 시달린 강동원.
범행 4개월 전에 너클 구입했지만, 계획 범죄 혐의를 재차 부인한 피의자 최윤종.
입대 초기부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체력을 키워뒀기에 다작이 가능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