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겨짚기 금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쉰살 넘어 글쓰기 시작…수상으로 진실의 문 열쇠 꽂은 느낌”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함께!
3년 동안 60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
지금이나 그때나 여전히 센세이션한 사진집이다.
우울증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FINDS|사진을 발견하고 만지고 치유받는 곳
구하라는 지난해 11월24일 사망했다.
일본의 우익성향 블로그를 통해 확산된 사진이다.
교토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구미씨는 대학생이 되었을 때 일본 이름을 한국 이름으로 바꿨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반박에 나섰다.
재일동포 사진가 고 조지현 회고전 ‘이카이노-일본 속 작은 제주’
'올해의 유행어' 후보에 올랐다
그리스, 터키, 모로코, 케냐, 일본 등
일본의 사진작가 츠리사키 키요타카.
전 세계를 돌며 2년간 찍었다
그들의 직업과 공간을 주목하게 되는 사진들이다.
마돈나는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역대 최고의 비디오 아티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의 정치 사진가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