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각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 역 맡은 유연석.
미친 배역이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법원은 피의자 최 씨에 구속 결정을 내렸고, 경찰은 혐의를 '강간살인'으로 변경.
의식 불명 상태였던 피해자는 결국 사망했다.
그밖에도 '사시미칼' '방검복' '가스총' '칼 들고 다니면 불법'등의 단어를 검색했다.
경찰은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 중이다.
자술서 제출할 시간을 달라더니 내지도 않았다.
계획범죄였다.
모공확장증이라는 유전병이었다.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점수와 같다.
"진짜 사이코패스는 감옥에 있지 않다." -박지선 교수
“굉장히 일반적이지 않은 밝은 모습.”
청소년이 어른이 되는 그 시기.
엄마 에바에 대하여.
사형제도의 부활과 집행을 촉구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체포됐으나 결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탈옥범 신창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