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선생님들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할 것."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노동자 1만3천여명은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책임은 누가 지나???
그렇게 강조하던 '소통'은 어디로?
학생과 시민의 3년 싸움 끝에 남교사 1명만이 법정 구속됐다. 사실 가해자는 더 많았음에도.
”현직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이 되면 사면 대상이 될지 모른다” -주호영
경찰은 개천절 집회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개천절 집회는 21일 현재까지 798건 신고됐다.
이 가운데 91명이 형사입건됐다.
”반성없는 사면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 전두환이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불법 성적촬영물 시청만해도 형사처벌
박근혜 측은 '이만희 시계'에 대해 "제작할 당시 '금장시계'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조원태 회장 지지하는 글들이 블라인드에 올라왔다
검찰도 당분간 수사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관측된다.
'알릴레오'에서 비공개 발언록을 꺼냈다
영장이 기각된 나머지 3명은 곧바로 석방될 예정이다.
윤석열 총장의 이름도 나왔다
경찰은 체포한 19명 중 9명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